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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트럭커가 칭찬하는 MAN 유로 6 덤프트럭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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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1.09.16 17:12 1,12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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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는 대형 트랙터에서부터 중소형 트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에서도 흔치 않은 일이며, 고객 분들의 사업에 가장 알맞은 모델을 전달 드리기 위한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고객 분들께서 입을 모아 칭찬하는 제품군이 있다면 아마 MAN 유로 6D 덤프트럭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객 분들과의 인터뷰를 하다 보면 덤프트럭하면 MAN’이라든지 덤프트럭의 명가와 같은 이야기를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객 분들께서 칭찬하시는 MAN 유로 6D 덤프트럭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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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분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MAN 유로 6D 덤프트럭의 장점은 단단하다는 점입니다. 단단하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단단하다는 의미에는 승차감, 그리고 내구성과 신뢰도가 뛰어나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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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유로 6D 덤프트럭의 강점으로 손꼽히는 승차감. 이는 캡 밑에 있는 4점식 에어 서스펜션과 축마다 마련된 튼튼한 판스프링 덕분입니다. 덤프트럭에서 말하는 단단한 승차감은 트랙터 같이 장거리를 주행하는 차량의 승차감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트랙터의 승차감은 흔히 물침대에 몸을 기댄 느낌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이는 지면에 따라 생기는 충격을 캡과 시트에서 상쇄하기 때문에 받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덤프트럭은 공사 현장과 같은 험지를 예민하게 주행해야 하기 때문에, 트럭커 분들은 이른바 꿀렁거리는승차감보다는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의 승차감을 선호하십니다. MAN 유로 6D 덤프트럭은 지면의 정보를 느끼면서 동시에 몸에는 큰 충격을 주지 않는 적정선의 승차감을 구현해단단한 승차감을 갖췄다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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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의 판스프링은 특히 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판스프링의 강성이 약하면 무거운 토사나 골재를 싣고 가다가 판스프링이 뚝 깨져 낭패를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부에 크랙이 생기는 문제도 있습니다. 하부의 강성 자체가 튼튼한 MAN 유로 6D 덤프트럭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를 겪을 일이 거의 없다는 점은 고객 분들께서 입모아 칭찬하는 MAN 유로 6D 덤프트럭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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