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상용차 완성차업체들 앞다퉈 미래형 수소전기차 개발
최고관리자
2021.09.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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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퉈 수소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미는 가운데, 현대차그룹도 2040년을 수소 대중화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대형 트럭과 버스 등 모든 상용차의 신모델을 수소전기차와 전기차로 출시하고, 2028년까지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로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차 모델을 갖추겠다는 계획을 전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내연기관 상용차의 생산을 점진적으로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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